【인터뷰365 조나단】 배우 이동욱이 ‘6단 복근’을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이동욱이 일본 오키나와 로케이션에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동욱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6단 복근’을 드러내며 남성미를 과시했다. 입대 전 팬들 사이에서 하얀 피부 덕분에 ‘우유 왕자’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은 이동욱의 새로운 모습은 여성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동욱은 ‘6단 복근’ 몸매를 만들기 위해 일본 스케줄 중에도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운동을 하고 매 끼니를 닭 가슴살, 고구마 등으로 식사 조절을 하며 4kg을 감량했다.
이동욱 소속사 측은 “제대 후 드라마를 위해 열심히 몸을 만들었다”며 “제대 후 시청자들과 첫 만남이기 때문에 대단한 각오로 임하고 있으니 새로운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여인의 향기’에 상대 배우로 출연 하는 배우 김선아는 데뷔 이후 첫 비키니 패션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단 기자 cjo42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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