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배우 차승원과 장진 감독이 6년 만에 영화 '하이힐'로 만난다.
차승원은 장진 감독의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2005)와 '아들'(2007)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연극 무대 데뷔작인 '나에게 불의 전차를' 한·일 양국 공연을 마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스크린 복귀는 '포화속으로' 이후 3년 만으이다.
장진 감독은 영화 '된장'(2010) 이후 연극 연출과 케이블 채널의 'SNL코리아'(2012) 연출·진행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왔다.
영화 '하이힐'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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