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보기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 피 보는 휴지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피 보는 휴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한 화장실의 휴지 걸이를 촬영한 것으로, 부드러운 휴지가 걸려 있어야 할 자리에 거친 사포가 두루마리 휴지처럼 걸려있다.
이 사포를 사용하게 될 경우 끔찍한 결과가 벌어질 것으로 보여 누리꾼들은 이 휴지를 ‘피보는 휴지’라고 불렀다.
‘피 보는 휴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아파.” “저런 휴지 있으면 큰일난다.” “피부 다 까질 듯.”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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