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새해엔 꼭 끊는다
담배, 새해엔 꼭 끊는다
  • 황두진
  • 승인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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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운동협의회가 권장하는 3단계 금연법 / 황두진

[인터뷰365 황두진] 새해가 되면 꼭 하게 되는 결심 중 하나는 바로 ‘금연’이다. 하지만 대체로 작심삼일을 넘기기 힘든 흡연의 욕구. 게다가 참을 수 없는 금단현상까지. 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단법인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에서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3단계 금연법을 제시했다.


3단계 금연법

① 일단 담배를 절반으로 줄인다. 담배 개비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 피우기 시작하는 시간을 늦추고, 흡연 간격을 늘이는 것이다. 그리고 피우던 담배 상표를 바꾸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루에 30개비를 피울 경우는 매일 5개비 씩, 하루에 20개비를 피울 경우는 매일 3개비 씩 견딜 만큼 줄여나간다.

② 니코틴 대체제(니코틴 껌, 니코틴 패치)나 먹는 금연약(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을 사용하면 금단증상의 고통을 줄일 수 있다.

③ 금연일은 담배 개비수를 줄여나간 1달 이내에 하루 5 개비에 도달한 뒤 시작한다. 이 날 부터는 한 개비도 피지 않도록 한다.



작심삼일이란 벽을 넘어야 한다. 금단증상은 처음 3일 동안이 가장 심하기 때문에 초기에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것인데, 이 3일 동안의 가장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 평생 금연할 수 있다고 말하는 한국금영운동협의회는 이 금연방법을 진행하면서 전국 모든 보건소에 있는 금연클리닉을 방문하여 상담과 약물을 무료로 받고 국립암센터에서 운영하는 금연콜센터(전화1544.9030)를 통해 상담을 받게 되면 금연성공율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 금연할 수 없다. 새해. 담배를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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