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배우 오연서가 휴일인 크리스마스에도 바쁜 ‘드라마 촬영’ 일상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는 오늘 촬영해요. ‘오자룡이 간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크리스마스 케揚들고 한껏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에도 바쁘시네요” “케葯예쁘고, 오연서도 예쁘다” “오연서 파이팅” “힘내시고 휴일 잘 보내세요” “본방 사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오연서는 지난 25일 오전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안부 인사를 전한 바 있다. 그녀는 “엄마랑 하루종일 데이트했어요. 오늘 이브 잘 보내셨나요? 이제 좀 있음 크리스마스에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현재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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