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어이가 없다” 대선 TV토론회 시청 소감
박중훈 “어이가 없다” 대선 TV토론회 시청 소감
  • 인터뷰365
  • 승인 2012.12.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박중훈이 대선 TV토론회 시청 소감을 남겼다.

17일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선 토론회를 봤다. 한 쪽의 수준이 차마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 서로가 생각하는 방향이 달랐을 뿐이지 양 쪽 다 일리가 있어서 유권자로서 고민하길 바랬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한 마디로 1,3,4,5,6,7,8,9,10 이었다. ? 2가 없다. 어이가 없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박중훈 대선 토론 시청 소감, 배우 박중훈이 대선 TV토론회 시청 소감을 남겼다. ⓒ 인터뷰365 DB

앞서 박중훈은 여러 차례에 걸쳐 트위터에 올림픽에서 선수가 기권하는 것을 경기력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두 편의 영화가 있을 때 둘 다 보기 싫어서 안 보면 두 영화가 모두 망합니다등의 글로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인터뷰365
인터뷰365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