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방송인 전현무가 ‘엄마가 뭐길래’ 폐지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전현무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청률이 뭐길래. 매서운 날씨에도 웃음 잃지 않았던 ‘엄마가 뭐길래’ 팀.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엄마가 뭐길래’는 당초 120회로 기획된 작품이지만 한 자릿수 시청률 기록 등을 이유로 일방적인 폐지통보를 받았다.
전현무 일침에 많은 누리꾼들은 “MBC 해도해도 너무하다.” “시청률이 전부는 아닌데.”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보겠다.” “이건 시청자를 우롱하는 처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현무는 극중 김서형의 첫사랑이자 현직 스파이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감초연기를 잘 소화해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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