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태연】 축구선수 구자철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구자철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주 토요일이면 시즌 첫 경기인데 아직까지 휴식을 더 즐기고 있는 나. 모든 게 버려지고 나면, 그때 다시 시작하자”며 “절대 스스로 무너지지 않게, 생각하고 집중하자! 이제부터 또 다른 도전이고, 시작인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자철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 상의를 탈의한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구자철은 탄탄한 몸과 섹시한 구리빛 피부로 여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워있는 모습이 아찔하다” “몸매가 예술이다” “옆에 누워서 태닝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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