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 이장호
땀은 신성하다.
생명 유지의 측면에서도 그렇지만,
잡념에 사로잡혀 괴로워질 때
이보다 더 좋은 약이 없기 때문이다.
2008.11.14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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