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한국영화게의 스타일리스트 이명세 감독이 다음달부터 신작 '미스터K' 촬영에 들어간다.
'미스터K'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요원이 일급 작전을 수행하고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아내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코믹 첩보 액션물.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고창석 등이 캐스팅됐다.
설경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첩보요원이, 문소리는 남편이 평범한 회사원인 줄로만 믿는 철부지 아내, 다니엘 헤니는 국제테러조직의 핵심 인물, 고창석은 설경구의 동료 요원 역을 각각 맡았다. 영화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작될 계획이다.
이 영화는 이명세 감독이 'M'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작품으로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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