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영화 스텝들에겐 휴일이 따로 없다.
카메라가 돌아가기 시작한 이후부터
마지막으로 멈추는 순간까지
모든 일정을 온전히 반납한다.
와중에 내리는 빗방울은 말 그대로 하늘이 준 휴일이다.
지금도 비가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2008.6.13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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