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배우 윤계상의 11년 전 코믹 분장 사진이 화제다.
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윤계상 의사 선생님의 과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윤계상은 11년 전 ‘god의 육아일기’에서 코믹 분장을 한 채 아기 재민이를 품에 안고 있다. 마치 ‘무릎팍 도사’ 강호동을 보는 듯 연지를 바른 얼굴과 앞 머리카락을 핀으로 고정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지금의 진지한 외모에선 찾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윤계상 11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대로긴 한데 저 때가 풋풋하긴 하다”, “윤계상 과거 새롭네”, “저게 벌써 11년 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윤계상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의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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