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순정녀’ 김정민이 이인혜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에서는 지난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지난 주 방송 당시 김정민은 이인혜에 “입 냄새 나는 것 아니냐.”라는 발언을 해 이인혜를 당황케 한 바 있다.
당시 이인혜는 “김정민과 가까이서 말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인헤는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던 것.
하지만 이날 공개된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녹화를 마친 후 “재미로 과장했는데 장난이 심했던 것 같다.”며 김정민이 이인혜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실과 다른 내용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인혜는 “방송을 위해 한 부분이니 이해는 하지만 입 냄새가 난다는 소리에 너무 황당했다.”며 “혹시 오해가 생길까 그게 걱정이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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