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선정 '굿피플 베스트10'(38)] 故이종환 회장·박용만 전 회장·박신자 여사·서려경 교수·신진서 9단 등 선정
[인터뷰365선정 '굿피플 베스트10'(38)] 故이종환 회장·박용만 전 회장·박신자 여사·서려경 교수·신진서 9단 등 선정
  • 취재기획팀
  • 승인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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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게 살기 캠페인 '365굿피플' 운동...매월 감동 인물 선정
- '인터뷰365' 선정 제38회 '굿피플' 베스트10'(9월 15일 기준) 발표
- 이종환, 박용만, 박용준·곽병은, 박신자, 이귀우, 서려경, 강사라, 임혜인, 신진서, 임이랑 등 베스트10 선정
- '인터뷰365'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굿피플'을 응원합니다
'인터뷰365'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이 시대의 희망과 사랑의 나침반이 되어준 제38회 '굿피플 베스트10'(2023년9월 15일 기준)을 선정했다. '굿피플 베스트10'에는 (사진 왼쪽 위부터)▲1조7천억 기부하고 빈손으로 떠난 '기부왕' 故이종환 삼영화학 명예회장, ▲경차 몰고 달동네 반찬 배달하며 봉사활동 하는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는 '착한 의사' 박용준 회장과 노숙인 돕는 '원주 슈바이처' 곽병은 원장, ▲8년 만에 모국 방문한 한국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 전 선수, ▲60세에 연기학원 수료하고 직업 배우로 인생 2막 시작한 이귀우 예비역 준장, (사진 왼쪽 아래부터)▲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된 '의사복서' 서려경 소아과 교수, ▲노벨상과학자 23명 배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된 강사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22세 최연소 해녀된 임혜인 해녀, ▲‘바둑 올림픽’ 응씨배 제9대 챔피언 등극한 신진서 9단, ▲직접 개발한 아기띠로 글로벌 히트친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인터뷰365 편집자주 = 올해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인터뷰365'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한 제4회(2009년) 대한민국인터넷대상 사회공헌부문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국내 최초의 인터뷰 전문미디어입니다. 귀감이 되고 감동을 주는 매체로 ‘비 정치성, 비 이념성, 비 상업성’의 발행 정신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인터뷰365는 예술·문화·관광·학술·경영·종교·사회·정치 등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가운데 유·무명을 가리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롤 모델이 되거나 그들이 좋아하는 인물 1000여 명 삶의 고백을 인터뷰로 수록해왔습니다.

인터뷰365는 그와 함께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인물 '굿피플 베스트10'을 선정해 연말연시에 발표해왔으나 2020년부터 매월 중순을 기준, 1년 12회 선정 발표하는 고정란으로 전격 운영하고 있습니다. 

'굿피플 베스트10'은 인터뷰365가 국내 매체로 처음 무기한 펼치고 있는 '365 생명사랑 운동'(자살 예방 캠페인)과 함께 따뜻한 사회, 착한 시민사회를 지향하며 ‘굿피플’ 인터뷰와 연계해 시행하는 3대 사업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굿피플 베스트10'의 선정 작업은 365일을 두고 신뢰할 수 있는 매체의 정보를 종합, 새로운 ‘굿피플’이 등장할 때마다 인터뷰365 편집국에서 자체 심의 기준을 통해 1차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2차 최종심의(심사위원장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전 총장)는 인터뷰365의 수록 명사(Interviewee)들의 자문과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게 됩니다.

◆ '인터뷰365' 선정 제38회 '굿피플' 베스트10' (9월 15일 현재 기준)

'인터뷰365' 선정 제38회 '굿피플 베스트10'(2023년9월 15일 기준)

'인터뷰365'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이 시대의 희망과 사랑의 나침반이 되어준 제38회 '굿피플 베스트10'(2023년 9월 15일 기준)을 선정했다.  

'굿피플 베스트10'에는 ▲1조7천억 기부하고 빈손으로 떠난 '기부왕' 故이종환 삼영화학 명예회장, ▲경차 몰고 달동네 반찬 배달하며 봉사활동 하는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는 두 명의 의사, 국제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착한 의사' 박용준 회장과 노숙인 돕는 '원주 슈바이처' 곽병은 원장, ▲8년 만에 모국 방문한 한국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 전 선수, ▲60세에 연기학원 수료하고 직업 배우로 인생 2막 시작한 이귀우 예비역 준장,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된 '의사복서' 서려경 소아과 교수, ▲노벨상과학자 23명 배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된 강사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22세 최연소 해녀된 임혜인 해녀, ▲‘바둑 올림픽’ 응씨배 제9대 챔피언 등극한 신진서 9단, ▲직접 개발한 아기띠로 글로벌 히트친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1. 1조7천억 기부하고 빈손으로 떠난 기부왕, 이종환 삼영화학 명예회장

지난 9월 13일 100세에 노환으로 타계한 이종환 삼영화학 명예회장은 자신의 재산 대부분인 1조7000억 원을 기부하고 떠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실천 기업인이다. 그는 일찍이 장학재단을 만들어 매년 23년간 1만2000여 명, 2700억 원을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양성에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00년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설립하고 노벨상 인재 양성에 꿈을 걸었고, 계속해서 사유재산을 기부해 부동산을 비롯한 기부 재산의 가치가 1조 7000억 원대로 추정되는 등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큰 기부재단으로 발전시켰다.

이종환 명예회장이 떠나기 전까지 경영에 참여한 삼영화학은 플라스틱 시대의 선두 기업으로 성장해 16개의 계열 기업을 거느린 대기업이다. 생전에 규칙적인 건강관리와 근검절약 정신으로 모범 인생을 산 고인의 좌우명이 ‘빈손으로 와, 손에 가득 채운 뒤, 사회 환원하고 빈손으로 가다’라는 ‘공수래, 만수유, 공수거’(空手來, 滿手有, 空手去)였다고 한다.

2. 경차 몰고 달동네 반찬 배달하며 봉사활동 하는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손꼽는 대기업 그룹의 총수 출신이 조그마한 소형차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음식을 싣고 달동네를 찾아다니는 모습은 그대로 보기 드문 흐뭇한 미담이며 뉴스거리가 될 수 있다. 더욱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경제계의 리더로 주목을 받았던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자신의 소형차 자랑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그의 선행길이 화제에 올랐다.

그는 헐렁한 티셔츠에 노동을 할 때 입는 작업복 차림으로 자신의 경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이 몰고 다니는 국산 경차의 성능이 탁월하다면서 우리나라 교통 환경에 가장 필요하고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했다.

박용만 전 회장은 2021년 11월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을 끝으로 그룹을 떠난 뒤 요즘은 소외된 마을 주민들에게 반찬을 배달하는 순수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3. '사랑의 의술' 펼치는 의사들...국제의료봉사 실천 박용준 회장·노숙인 돕는 ‘원주 슈바이처’ 곽병은 원장

대다수 의사들은 의술을 통한 봉사 정신이 몸에 베여있다. 그중에 봉사를 당연한 본분처럼 선행을 실천하는 의사들이 돋보이는 큰 상을 받기도 한다. 올해 호암봉사상을 받은 박용준 글로벌케어 회장(연세대 의대 임상지도교수)은 1992년 한국누가회 소속 의사로 네팔 의료봉사를 하면서부터 1994년 르완다 난민 의료봉사 등 국제 의료봉사활동을 일생의 과제로 삼고 실천하고 있다.

2023년 만해실천대상을 받은 곽병은(70) 전 원주 밝음의원 원장은 30여년 전부터 사재를 털어 장애인과 노숙인을 도와온 ‘원주 슈바이처’로 알려진 착한 의사다. 그는 1985년 군의관으로 국군원주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면서 원주의 노인요양시설에 무료진료를 다니면서 시작되어 불행한 환자를 진료해주고 도와주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두 착한 의사가 보여준 사랑으로 넘치는 봉사활동은 다 같이 젊은 시절부터 일생을 통해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봉사 중독’의 의료인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4. 8년 만에 모국 방문한 한국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 전 선수

1950년대 말에서 1960년대 한국 여자농구를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주역의 인물 박신자(82) 전 선수가 은발의 할머니가 되어 미국으로 이주한 지 8년 만에 모국을 방문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딴 한국여자농구연맹 주최 ‘2023년 박신자컵’경기에 참관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국제농구연맹(FIFA)이 2007년에 만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로 마이클 조던, 빌 러셀 등 농구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세계적인 농구 스타 85명 중에 한국인도 한사람 박신자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1967년 체코에서 열린 FIFA 세계선수권전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전성기가 있었다.

“숙명여고 농구선수 시절 전교생이 사과 한 개, 달걀 한 개, 쌀 한 홉씩 모아 선수합숙 훈련장소로 가져온 것을 잊을 수 없다”는 박신자 여사가 여자농구 대표 주장인 김단비(우리은행) 후배를 끌어안고 반가워하는 뉴스 사진이 스타플레이어의 화려한 추억을 떠올려주었다.

5. 60세에 연기학원 수료하고 직업 배우로 인생 2막 시작, 이귀우 예비역 준장

35년간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육군 준장으로 예편한 장군 출신 배우가 제2막 인생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미 독립영화 17편 출연 기록을 쌓고 연극도 두 편에 출연한 이귀우(60) 배우의 지금 모습은 근엄한 제복의 장군이 아니라 노련한 연기자의 얼굴 분위기로 바뀌었다.

육군사관학교 41기로 2018년 별을 달고 포병여단장을 끝으로 2년 전 인생의 2막을 시작하면서 다음 직업으로 평소 동경하던 배우를 선택, 곧장 연기학원에 들어가 1년 3개월 착실하게 연기공부를 받았다. ‘무대 위의 삶이 무대 밖의 삶보다 더 거짓이 없고 진실하다’는 생각을 가진 그는 이미 독립영화 17편, 상업영화 1편의 출연 경력을 쌓았다.

지난봄에는 연극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에서 주역으로 1인 2역을 성공적으로 연기해 갈채를 받았다. 지금 진지하고 중후하면서 온화한 표정과 중저음의 목소리 등 배우의 모습인 이귀우 배우를 두고 과거 장군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 할 만큼 성공한 직업 배우로 살고 있다.

6.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된 '의사복서' 서려경 소아과 교수

여성이 링 위에 올라 주먹을 휘두르는 과격한 스포츠 경기인 복서로 활동하기란 쉽지 않다.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려경(31) 교수가 무덥던 지난 7월 KBM(한국복싱 커미션) 여자라이트플라이급 경기에서 한국 챔피언에 올라 금빛 거대한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차고 글러브를 낀 두 팔을 번쩍 쳐든 모습을 뉴스 사진으로 공개했다.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사로 근무 중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스포츠로 해소하기 위해 동료 의사의 권유로 2018년부터 복싱을 시작했다는 그는 5년 만에 자신의 체급에서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어릴 때부터 스피드스케이트, 스키, 수영 등의 운동을 좋아해 기초체력이 복서 활동에 밑받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싱은 자신감을 주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서 챔피언은 복싱이 어렵게 보이지만 기본기를 익히면 주먹 펀치가 폭력이 아닌 스포츠로 유연하게 동작을 하게 된다며 데뷔 당시는 다칠 우려도 했으나 점점 체력이 단련되면서 경기에 출전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는데 2년 안에 세계 챔피언 도전을 꿈꾸고 있다.  

7. 노벨상과학자 23명 배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된 강사라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기초학문연구에 세계적 권위를 가진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연구역량이 탁월한 과학자를 초빙하는 전통을 지켜가고 있다. 역대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23명이나 배출해 ‘노벨상사관학교’로 일컫는 막스플랑코연구소의 단장에 강사라(42) 울산과학기술원(UNIST) 도시환경공학부 교수가 선임되었다.

지난 8월15일부터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막스플랑크(본부는 뮌헨에 있음) 기상학연구소에서 연구단을 이끌어가고 있는 서울대 대기학과 출신의 강 교수는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로, 아버지 강인식 서울대 명예교수도 한국인 최초로 국제기상기구(IMO)상을 받은 기상기후 과학 분야의 석학이다.

'대물림' 대기과학자인 강 교수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11년부터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두 아이를 둔 워킹맘이기도 한 그는 앞으로 어떻게 나타날지 불확실한 지구온난화 현상을 규명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기후문제를 푸는 것이 과제라고 밝혔다.

8. 22세 최연소 해녀 되어 제주도 우도 어촌계의 희망으로 떠오른 임혜인 해녀

해녀는 이제 극한직업의 비인기 직종으로 분류되어 젊은이들이 기피할 만큼 힘든 노동을 필요로 한다. 최근 제주시 우도에서 22살 최연소 임혜인 씨가 제주도 해녀로 등록될 수 있는 1년 인턴 과정을 수료하고 당당하게 해녀증을 받고 활동을 시작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해 기준 제주 해녀는 8245명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현역으로 활동하는 해녀는 그중 3226명으로 전년보다도 211명이 더 줄었다고 한다. 대다수 연령도 고령층으로 바뀌고 있는 때에 20대 젊은 여성이 해녀를 지망했다는 것은 근래에 드문 사례로 눈길을 끌만 했다.

임혜인 최연소 해녀는 3년 전 가족이 우도로 이사 오기 전 서귀포에 살 때는 피부미용관리사로 일했지만, 우도에서는 민박집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해녀가 되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면서 해녀가 젊은이들에게도 보람 있는 직업이 되도록 길잡이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9. 중국기사들 제압, ‘바둑 올림픽’ 응씨배 제9대 챔피언 등극한 신진서 9단

프로기사 신진서(23) 9단이 지난 8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바둑올림픽’ 응씨배 결승 대국에서 중국의 셰커 9단을 226수 만에 불계승 제압하고 제9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두 차례 결승 대국을 2대0으로 물리친 신진서 9단의 기세는 8개 세계대회에서 우승, 올해 상금 12억을 챙기는 위업을 이어가고 있다.

응씨배 바둑대회는 1988년 창설되어 4년마다 개최해 ‘바둑올림픽’이란 호칭이 따르고 우승 상금도 5억4천만 원 정도로 단일대회 중 가장 많다. 응씨배는 한국 기사들에게 친숙한 대회로 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기사가 초기 행사에서 잇달아 우승했다.

응씨배에서 우승한 신 9단은 2020년대 세계 바둑 최강자로 8개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는데 그중 응씨배를 비롯해 삼성화재배, 춘란배, LG배 등 메이저대회 우승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 11월 삼성화재배까지 우승하게 되면 그의 상금액은 15억에 달한다.

10. 일본 '국민상품'된 국제 명품 아기띠 메이커 코니바이에린 창업한 임이랑 대표

코니바이에린이라는 메이커 이름의 상표가 붙은 160∼200g짜리 초경량의 아기띠는 아기를 품에 안고 걸치는데 필요한 시간이 30초 정도 걸리는 매우 간편하고 편리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임이랑(39) CEO가 2017년 창업한 코니바이에린사가 생산을 시작해 일본 미국 캐나다 등 세계 70여 개 국가에 총 100만 개 이상이 수출된 글로벌 히트 상품이다.

일본의 맘카페에서 ‘국민 아기띠’로 통할만큼 대표적인 국제 아기띠를 생산하는 코니바이에린은 지난해 매출이 243억에 달했다는데 직원 40명 전원이 재택근무를 해 사옥이 별도로 없는 별난 기업이다.

과거 자신이 아기띠를 사용하다가 목디스크의 파열을 경험하면서 안전하고 가볍고 착용이 편리한 디자인 작업으로 직접 창출해 낸 임 대표 기업의 상품을 지난 7월 여성기업주간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기를 안고 코니 아기띠를 착용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취재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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