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최근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하면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극본 김사경/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 광동제약 '광동 침향환'이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 방송되며 지현우, 이세희, 강은탁, 박하나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9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4회분이 방송된 상태다. 30% 중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신사와 아가씨'의 최고기록은 36%(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으로 최근에는 '2021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포함한 각종 시상대에서 호명되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광동 침향환은 지난 16일 방영된 34회차에서 극중 등장 인물 ‘박단단(이세희)’이 할머니 신달래(김영옥)의 건강을 염려해 귀한 선물로 드렸던 침향환으로 소개되며 이목을 모았다.

광동 침향환은 세계 3대 향인 ‘침향’을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환 제품이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 16%에 녹용 10% 그리고 광동제약의 58년 노하우로 산삼배양근, 당귀, 두충, 복령 등 국내산 원료 14종을 엄선하였으며, 일체 식품 첨가물 없이 광동의 기술력으로 배합하였다.

광동 침향환 전속 모델 김영철 배우의 건강비법으로 소개되어 관심을 끌고 있으며, 500억 매출 달성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동 침향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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