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주식회사 에이치이공일(H201)의 프리미엄 샤워 브랜드 시프트는 대표 스킨 릴리프 브랜드 비욘드와 협업한 ‘크리미 머스크 샤워&바디케어 키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리미 머스크 샤워&바디케어 키트’는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 바디워시 리필형, 시프트 캡슐 샤워기, 크리미 플로럴 머스크 비타민 캡슐, 세디먼트 필터, 세트 박스, 향기 카드로 구성됐다.
특히 시프트의 브랜드 컬러인 블루 패턴과 비욘드의 따뜻한 브라운 컬러를 활용해 콜라보 분위기를 살렸다. 플로럴 패턴을 활용한 선물 패키지 디자인과 시프트&비욘드의 풍성한 6종 구성으로 샤워하는 동안 힐링과 보습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성품 가운데 알로에 베라 등 7가지 식물성 보습 성분이 함유된 ‘시프트 비타민 캡슐’은 세명대학교 화장품 임상 지원센터에서 임상 시험을 끝낸 제품으로, 임상 시험 결과, 3일 만에 붉은 기를 20% 완화하고, 한 달 동안 꾸준히 사용했을 때 수분도와 투명도가 각각 24%,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하경수 시프트 대표이사는 “비욘드와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프라이빗한 공간인 욕실에서 완벽한 힐링과 휴식을 느끼는 샤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설 기간을 맞아 가족과 친구, 지인들에게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샤워하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프트와 비욘드의 콜라보 키트는 1월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4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콜라보 키트와 보습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욘드 딥 모이스처 바디 미스트’를 추가로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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