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문혜경】 ‘놀러와’의 결방으로 ‘SM TOWN Live in Tokyo’가 전파를 탄다.
9일 MBC ‘놀러와’는 파업의 여파로 결방된다. 이날 ‘놀러와’는 특집 K-POP 스페셜 콘서트 ‘SM TOWN Live in Tokyo’로 대체 편성됐다.
앞서 ‘놀러와’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결방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한 바 있다.
‘놀러와’는 지난 1월 30일부터 계속된 MBC 노조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예정됐던 녹화 스케줄을 따랐으나 후반 편집 인력 부족으로 결방을 면치 못했다.
이날 대체 방송되는 ‘SM TOWN Live in Tokyo’는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SM 소속가수들이 총출동한 특별 공연이다.
인터넷뉴스팀 문혜경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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