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서세원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여성동아 측은 서세원이 5살 딸과 함께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강연에서 서세원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여성동아를 통해 “연예계 복귀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동시에 서세원의 딸 서동주 근황도 관심이 높다. 서동주는 최근 방송 활동 신호탄을 알렸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서세원은 전처 서정희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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