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모두 다 쿵따리'가 오늘(7일) 방송된다. 시청률 4.1%를 기록, 평일 오전 MBC를 이끌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는 83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송보미(박시은)는 조순자(이보희)와 만난다.
그는 조순자에게 "당신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뭐냐"고 묻는다.
이어 새로운 비밀을 발견한 송보미. 그는 문서를 보며 "조순자가 숨기고 있는 비밀이 이거였어?"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치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모두 다 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박시은, 김호진, 이보희, 강석정, 서혜진, 최지원, 김태율, 서성광, 이장유, 명지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는 총 119부작으로 편성됐다.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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