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패션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잡지 ‘싱글즈’는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고영수 역으로 가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지훈의 커버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빛과 그림자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지훈은 남성미 가득한 외모와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성인이 된 후 어른스러운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던 박지훈은 “20대에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 그 안에서 얻는 성공이라던가 실패 같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싶다. 설사 실패를 한다고 해도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소신을 밝혔다.
다시 본업인 가수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박지훈은 “팬들의 사랑 때문에 이 자리에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메이(팬클럽 명)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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