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헬스케어, 급냉동(Cryosurgey, -160°C) 암치료 중국 FUDA 종양 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NK헬스케어, 급냉동(Cryosurgey, -160°C) 암치료 중국 FUDA 종양 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8.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중국 FUDA종양 병원 박상호 부원장, NK헬스케어 강주원 대표
왼쪽부터 중국 FUDA종양 병원 박상호 부원장, NK헬스케어 강주원 대표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의료서비스 마케팅 전문회사 NK헬스케어(대표 강주원)는 지난 9일 급냉동(Cryosurgey, -160°C) 암치료법으로 잘 알려진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제남의대부속 병원인 FUDA종양 병원과 ‘의료 서비스 및 공동 기술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FUDA종양 병원은 수술 불가한 외국인과 중국 내국인 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말기암 전문 병원이며, 미국 JCI(미국이 자국이외의 나라 병원들에 선택적으로 부여하는 인증)인증을 획득한 병원이다.

중국 FUDA종양 병원의 대표적인 치료는 ‘크라이오 시술(Cryosurgey 극저온 신경자극 치료) 로 이는 환부에 냉동 아르곤(-160°C) 해동 헬륨 가스를 종양 조직의 크기에 따라 1~2 사이클 실시하는 치료법이다. 이외에도 카테터 시술의 특수 방식인 마이크로 비드 색전술(Microsphere interventional Treatment), 아이오딘 시드 방식의 브라키테라피(Brachytherapy, 체내 근접 방사선 치료) 등을 콜라보한 국소적인 시술을 통해 말기암 환자를 치료한다.

말기암 환자는 표준치료가 불가능한 환우, 각종 장기에 전이/재발되어 치료가 어려운 암환우로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환자로 이러한 환자들은 중국 FUDA 종양병원에서 1~2일 시술을 받고 국내에 귀국해 면역치료를 연계하여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에게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 한다.

중국 FUDA종양 병원 전경
중국 FUDA종양 병원 전경

이날 업무 협약식은 담도내암 환자를 어떤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지 자문을 구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NK헬스케어는 FUDA 종양병원의 글로벌선진치료를 소개하고 다양한 홍보 대행을 지원하기로 하고, 중국 FUDA종양 병원은 말기 암 환우 치료를 위해 협력하고 암 환우 및 가족들에게 암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암치료 프로그램은 추후 공공기관 복지몰에 입점하는 전국 암 요양병원과 함께 원스톱서비스(One-stop service)로 진행되며 국내환자들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NK헬스케어 강주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고, 수월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중국 FUDA종양 병원 스지엔 이사장은 “한국의 암환자들이 FUDA종양병원의 다양한 시술과 한국의 면역시스템을 통해 말기암 환자가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