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김갑수가 기흉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김갑수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김갑수가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해 기흉 판정을 받았으며, 오늘(19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갑수는 드라마 촬영 일정 상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통원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촬영 및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갑수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대한당 원내대표 4선 국회의원 송희섭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제작진 측의 배려로 이번 주 휴식을 취한 뒤 ‘보좌관’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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