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윤아 주연 '엑시트' 7월 '문화의 날' 개봉 확정
조정석·윤아 주연 '엑시트' 7월 '문화의 날' 개봉 확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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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S.O.S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엑시트' S.O.S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엑시트'가 개봉일 확정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다. 

이 영화는 상황 계산이 치밀하고 빠른 엘리트나 특수 훈련을 받은 전문 요원이 아닌 짠내 폭발하는 소시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기존의 무거운 재난 영화와 달리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대학 졸업 후 몇 년째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는 용남과 취업은 했지만 퍽퍽한 현실을 견뎌내는 직장인 의주 캐릭터를 비롯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시민 캐릭터들이 등장해 무방비 상태에서 재난 상황을 헤쳐나간다. 

'엑시트'로 첫 장편 상업영화 연출에 나선 이상근 감독은 “'엑시트'는 인정받지 못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재능이 위급 상황에서 필살기로 발현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영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는 7월 31일 개봉.

영화 '엑시트' 주연 조정석, 윤아/사진=CJ
영화 '엑시트' 주연 조정석, 윤아/사진=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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