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구설에 오른 이유는?
박한별 남편, 구설에 오른 이유는?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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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유리홀딩스 대표 측 "승리 성접대 의혹 카톡 조작"
박한별 남편/사진=MBN
박한별 남편/사진=MBN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박한별의 남편으로 알려진 유리홀딩스 대표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최근 한 매체에 의해 승리의 부적절한 발언이 담긴 단톡방 대화 내용이 공개됐는데, 여기에 박한별의 남편도 포함돼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승리와 유리홀딩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버닝썬 클럽을 둘러싼 의혹에서 시작된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성난 여론은 박한별을 향해서도 해명요구를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박한별의 SNS에도 이 같은 해명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그러나 박한별 측은 남편의 개인적인 일이라며 밝힐 입장이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남편 A씨와 결혼했고,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는 박한별의 출산 후 첫 복귀작이다. 드라마가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만 상황이다.

유리홀딩스는 "외국인 주주가 회사에는 없을뿐더러 원본 캡처가 아닌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카톡 조작 기사를 보고 더 이상 상황을 두고볼 수 없었다"며 "내용을 허위로 만들어 조작· 제보한 인물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끝까지 법적으로 밝혀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유리홀딩스는 2016년 3월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투자 법인이다.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 유씨가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았다. 하지만 승리는 지난 1월 말 유리홀딩스 대표이사직을 사임했고, 현재는 유씨가 단독 대표를 맡고 있다. 업체명은 유씨와 승리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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