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병우 교육감 “충북에 명품학교 만들고 싶어...선진국 공교육 IB 조사 착수”
[인터뷰] 김병우 교육감 “충북에 명품학교 만들고 싶어...선진국 공교육 IB 조사 착수”
  • 신향식
  • 승인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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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도입타진 대열 합류
-김병우 교육감 단장으로 5월 미국서 IB학교 견학 등 해외정책탐방 착수
IB 교육과정 도입에 관해 인터뷰하는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 사진 4 __ 2019년 1월 18일 __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__ 사~
18일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IB 교육과정 도입에 관해 인터뷰하는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사진=충북도 교육청

[인터뷰365 신향식 인터뷰어] 충청북도 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도입 타진 대열에 합류한다.

충북도교육청은 선진국에서 IB를 공교육에 적용한 사례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의 IB 학교들과 관련 기관을 현장 탐방하고 위탁연구와 공청회를 통해 IB 도입을 타진한다. IB 도입을 선언한 제주도 교육청과 대구시 교육청에 이어 충북도 교육청에서도 IB 정책 연구에 들어가면서 IB 시범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은 19일 ‘인터뷰365’와의 인터뷰에서 “IB는 미국과 유럽에서 확산하였고, 일본 공교육에서도 도입한 검증된 교육과정”이라면서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안착시키고, 수업평가 혁신과 연계하기 위해 IB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그 첫 작업으로 미국의 IB 공립 및 사립학교들과 IB를 연구하는 켄트주립대의 IB 교육학과를 각각 방문해 정책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 교육청은 김병우 교육감을 ‘충북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행복교육지원단’의 단장으로 하여 ‘해외정책탐방’을 착수할 예정이다.

5월 15일부터 24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의 IB 학교들과 관련 교육기관, 본보기로 삼을만한 대안학교들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실업계 학생들에게 IB로 교육하는 드와이트 스쿨도 방문 일정에 포함했다. 드와이트 스쿨은 IB의 초등과정(PYP), 중학과정(MYP), 인문계 고교과정(DP)은 물론 실업계 고교과정(CP)을 운영하는 학교다.

전문가들은 “충북도교육청의 이번 시도가 명품학교 육성의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교육당국의 IB 실업계 CP 과정 탐방은 처음 시도하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교육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IB 등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의 도입을 위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IB 위탁연구뿐만 아니라 공청회, 세미나, 포럼을 열겠다”며 “현장 교사들과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뒤 충북도 및 충북도의회와 협의하여 IB 시범학교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어 “IB를 도입하는 일이 타당한지, 충북에 명문학교를 육성하는 데 IB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자세하게 공부하는 중”이라며 덧붙였다.

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 본부(IBO, 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 및 대입시험 체제다. 서울시 교육청의 조희연 교육감이 교육정책 연구를 처음으로 시작하고 제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이 도입을 선언한 토론논술형 교육과정이다.

최근 교육부가 발간한 정책연구보고서 ‘고교 단계 IB AP 교육과정 적용방안 연구’에는 IB를 공교육에서 도입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연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지난달 18일 충북도교육청에서 김병우 교육감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달 19일까지 이메일로 추가 질문과 답변을 여러 차례 주고 받았다. 다음은 김병우 교육감 일문일답 인터뷰 전문.


18일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IB 교육과정 도입에 관해 인터뷰하는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사진=충북도 교육청

◆ “IB처럼 검증된 교육과정 시범도입하는 도전도 필요”

-IB를 도입 검토하는 배경을 설명해 주셔요.

교육혁신일정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IB의 도입 필요성을 타진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혜롭게 대응해야겠지요. 남북통일의 주역을 길러내기 위해서도 교육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간 어떻게 변화 노력을 기울였나요?

최근 4년간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과 수업혁신에 힘썼습니다.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수업을 확산하려고 힘을 썼습니다. 특히 학교를 넘어 지역교육생태계의 변화까지 주도하며, 지역과 국가의 희망이 될 미래인재 양성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IB에 관심을 둔 건가요?

IB처럼 검증된 사례를 시범 도입하는 도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육과정 혁신의 중심은 교실수업 혁신입니다. 이것은 평가체제 혁신으로 완결되지요. 적절한 평가체제의 혁신은 교실수업혁신 성과의 지표가 될 겁니다. 동시에, 이것은 수업혁신을 촉발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대안을 검토 중인데 그 중 하나가 IB 교육과정입니다.

-IB 평가체제의 특장점을 참고하려는 거군요?

맞습니다. 그동안 교실수업혁신에 역점을 두었다면, 앞으로는 평가체제 혁신으로 완결성과 지속성을 추구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중고교에서의 평가체제 혁신은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평가문항 형태나 채점체제의 개선뿐만 아니라, 교사의 교육권과 평가권, 패자부활체제를 검토해야겠지요. 문이과 통합이나 고교학점제 등 교육부 정책과도 조화를 이루면서 수업혁신과 평가혁신을 하기 위해 IB를 살펴보는 겁니다.

*충북도교육청의 ‘충북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행복교육지원단’이 방문하는 미국의 IB학교들과 교육기관은 다음과 같다. 

▲보스턴 주의 요시야 퀸시 어퍼 스쿨 방문 요청 중(주립 IB학교로 MYP/DP 운영, 2010년 도입.)

▲클리브랜드 주의 켄트 주립대학교의 교육학과 내 ‘IB 교수학과’)

▲클리브랜드 주의 켄트 주립대학교(켄트 주립대학교 캠퍼스 내 아동개발센터)

▲뉴욕 주의 드와이트 스쿨(IB PYP/MYP/DP/CP 운영하는 사립학교로 1975년 도입)

▲프로비던스 주의 더 메트 스쿨(공립형 대안학교로 미국 공교육 모델학교)

▲뉴햄프셔 주의 틸톤 스쿨(MTC 설립학교로 사립)

▲클리브랜드 주의 호켄 스쿨(MTC 설립학교로 사립)

 ◆ “IB 교육과정의 장점을 공교육에 접목하고 싶어”

-1단계 작업으로 어떤 걸 하는지요?

사고력 신장과 미래역량을 촉진하는 평가체제 혁신입니다. 교육과정과 교수법, 평가문항 형태(객관식/논술형/수행평가 등), 채점 체제, 교과서 체제, 교사의 교육권, 교사별 평가권, 패자부활 체제, 절대평가, 문이과 통합, 고교학점제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여러 대안의 통합적 혁신을 촉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교육청은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험체제를 공교육에 도입할 전략을 모색 중입니다. 그 중 하나가 IB 교육과정인 것이죠.

-IB에 어떤 특장점이 있길래.

IB는 ‘집어넣는 교육을 넘어 꺼내는 교육’을 구현합니다. 미래지향적 역량중심 교육에 부합합니다. 그래서 IB의 장점에 주목하여 공교육 접목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IB뿐만 아니라 역량중심 교육과정에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우리 지역에 맞는 미래학교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추가하신다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 개발’과 ‘전인적 인재 성장’이라는 목표는 IB 교육과정의 학습자 특성과 상통합니다.

-그렇게 보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IB는 수업과 평가에서 교사들의 자율성을 부여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꺼내는 수업방식을 보장해 주는 데 유리합니다.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 및 발표력 신장과 더불어 과목별 논술형 수행평가를 확대한다면 이것이 가능할 겁니다.

-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이것은 핵심 개념 탐구와 학문간 유기적 통합을 통해 통합사고력을 길러준다고 봅니다.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위한 기회도 제공하겠지요. 결국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체적 성장과 지적 정서적 발달을 함께 유도하여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하면 좋겠지요. 실제로 그런지 이번 해외정책탐방에서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18일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IB 교육과정 도입에 관해 인터뷰하는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사진=충북도 교육청

◆ “IB는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

-IB와 2015 교육과정에 유사한 점이 많다면서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인간상(4가지)과 IB가 그리는 학습자 특성(10가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요소를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지향점이 궁극적으로 유사하더군요.

-현장교사들과 학부모들, 도의회를 설득하는 일도 숙제일 겁니다.

2015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그 방향성도 훌륭합니다. 따라서, 2015 교육과정이 수업혁신과 평가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는, IB와 같은 미래교육 체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충북도에 명문고교를 육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충북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학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 IB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미래학교모델 개발을 다변화하고 싶습니다.

-IB 도입으로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교육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겠지요. 우리 교육청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결과’ 중심의 교육에서 ‘과정’ 중심의 교육, ‘주입식 교육’에서 ‘꺼내는 교육’, ‘문제해결능력’ 중심에서 ‘문제발굴력’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IB가 여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겠는지 모색하려는 겁니다.

-예견되는 어려움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반대 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부분 오해에서 비롯한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IB를 이수해도 대학과 연계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견해’, ‘비싼 운영비 등으로 특권 계층과 특정 학생만을 위한 제도라는 걱정’, ‘IB가 교육감의 철학과 맞지 않다는 우려’가 대표적인 사례겠지요.

◆ “충북에 IB 시범학교 도입하면 명문학교로 발전 가능성”

-어떻게 설득하시겠는지요?

반대 의견에 다가가는 노력을 할 겁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로부터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일이 교육혁신의 가장 중요한 추진 동력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들을 설득하여 함께 힘을 모으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외적 요인으로 인한 어려움이 클 수도 있지만 성심껏 소통하면서 의견을 듣겠습니다.

-IB는 아직 한글 번역본이 없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IB는 다른 언어로 번역해서 운영하는 지원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는 지원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IB의 한국어 번역이 필요해 일부 교육청에서 이것을 시도하고 있고 결실을 앞두고 있습니다.

-IB 도입에 앞서서 선결 과제도 많겠지요?

공교육 도입을 위해서는 IB 교육과정과 국내 교육과정의 치환 및 적용 부분에 있어서 난항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IB 수업을 담당하는 교사를 양성하고 채용하며 예산을 확보하는 일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내적으로 교육가족과 충분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외적으로 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물적 인적 자원 확보를 위한 지원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 “IB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겠지만 성심껏 소통하겠다”

-IB 외에 역점을 두고 진행하는 일을 소개해 주셔요.

첫 번째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민주주의입니다. 모두 주인이 되는 민주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교육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해야 합니다.

-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요.

‘학교자치역량강화’ 사업비로 도내 모든 학교에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교당 평균 1,000만원씩 지원합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자치역량강화 사업으로 학교마다 제 빛깔을 지닌 전문적 학습공동제 운영, 민주적인 교직원 협의문화 정착, 학생 자치, 학부모 자치 등을 추진합니다.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하고 자치활동을 활성화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적이고, 민주시민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려고 합니다.

-또 어떤 게 있을까요?

두 번째는 모두 성장하는 맞춤형 학력향상입니다. 충북교육은 기초학력부터 미래학력까지 책임지는 교육이 실현되도록 다차원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탄탄한 기초학력을 다지기 위해 초등 저학년의 한글과 수학 책임교육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복합적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겁니다.

18일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IB 교육과정 도입에 관해 인터뷰하는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사진=충북도 교육청
18일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IB 교육과정 도입에 관해 인터뷰하는 김병우 충북도 교육감/사진=충북도 교육청

◆ “공감하고 소통하고 협업하는 학교문화 정착시키고 싶어”

-모두 성장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부분이 있다면요?

충북형 미래학력을 키우기 위해 공감, 소통, 협업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로 배움을 즐기고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양성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연계하는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국내외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자연을 닮은 초록학교만들기’ 사업도 펼친다고 들었습니다만.

맞습니다. 학교, 마을, 환경의 융합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공동체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생태시민을 양성하고 싶습니다. 초록학교를 확대하여 학교별로 특색있는 교육과정, 시설공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교육공간 혁신에 대한 기대도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 추진하는 또다른 사업이 행복 감성 미래형 공간혁신입니다.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사회적 교육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업혁신과 함께 공간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설계로 미래형 교육공간을 창조하고,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입체적인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행복 감성 미래형 공간혁신 사업도 추진”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충북교육은 행복 감성 뉴 스페이스(NEW SPACE) 프로젝트, 행복 감성이 묻어나는 개성있는 학교색깔 꾸미기 사업을 펼칩니다.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공간창조와 색깔 디자인에 참여하여 학교별 감성과 개성이 살아 있는 교육공간을 만들어 가려는 겁니다.

-이같은 개혁으로 무엇을 기대하시는지요?

많은 걸 얻을 수 있겠지요. 창의융합적이고 전인적 품성을 지닌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가꿀 수 있을 겁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힘을 학교에서 기를 수 있도록 기반을 닦을 겁니다. 교육과정과 학습환경, 학교문화 등에서 새로운 미래형 학교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려는 겁니다.

 

신향식

필명 신우성. 언론인 출신의 입시전문가 겸 대학강사. 스포츠조선과 굿데이에서 체육기자로 활약했고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독서신문에서 프리랜서 기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 경희대, 경인교대, 백석대, 인덕대, 신우성학원에서 작문(글쓰기) 관련 출강.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에 관한 연구'의 요약본이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수록. 신우성글쓰기본부 대표. 저서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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