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박혁권·박주미·이종혁, 1986년 베를린으로...영화 '출국' 스틸컷 공개
연우진·박혁권·박주미·이종혁, 1986년 베를린으로...영화 '출국' 스틸컷 공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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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출국 포스터/사진=디씨드
영화 출국 포스터/사진=디씨드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986년 베를린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출국’이 연우진, 박혁권, 박주미, 이종혁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출국’은 1986년 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이범수)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연우진이 맡은 ‘무혁’은 ‘영민’(이범수)의 절친한 동생으로 가족을 되찾으려는 ‘영민’을 돕는 유일한 사람이지만, 남한 안기부 요원으로서 그를 감시해야만 하는 임무를 지닌 이중적인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무혁’은 좀처럼 알 수 없는 눈빛을 하고 있어 극 중 캐릭터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영화 '출국' 연우진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영화 '출국' 연우진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박혁권이 연기하는 ‘김참사’는 독일 내 북한의 공작 책임자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 포마드 헤어에 날카로운 눈초리를 한 채, 수화기를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며 서늘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영화 '출국' 박혁권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영화 '출국' 박혁권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한편, ‘영민’의 아내 ‘은숙’(박주미)은 인질로 잡힌 둘째 딸 ‘규원’(김보민)을 구하기 위해 큰딸 ‘혜원’(이현정)의 손을 놓는 결단을 내리게 되는 강인한 어머니다. 창문 밖을 보며 남편의 흔적을 찾으려는 ‘은숙’ 캐릭터 스틸에는 강인함 이면의 두려움과 그리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박주미의 애절한 눈빛이 담겨있다.

여기에 시종일관 웃음기 없는 냉철한 모습을 한 북한 통일전선부35호실의 실세 ‘최과장’(이종혁)은 ‘영민’을 압박하며 서서히 옥죄여오는 캐릭터다.

영화 '출국' 박주미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영화 '출국' 박주미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영화 '출국' 이종혁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영화 '출국' 이종혁 캐릭터 스틸컷/사진=디씨드

이범수를 비롯한 연우진, 박혁권, 박주미, 이종혁 등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출국’은 1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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