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카이 등 세종S씨어터 첫 공연 '이색락주' 게스트 참여
유준상·카이 등 세종S씨어터 첫 공연 '이색락주' 게스트 참여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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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락주 포스터/사진=세종문화회관
이색락주 포스터/사진=세종문화회관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세종문화회관 40주년을 맞아 개관하는 공연장 '세종S씨어터'에 '이색락주'가 첫 공연으로 오른다.

'이색락주'는 뮤지컬 음악을 통해 작품을 또 다른 시선으로 느껴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원미솔의 뮤지컬 이야기'와 '이성준의 뮤지컬 이야기'로 구성됐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공연에는 화려한 게스트들이 함께한다.

세종S씨어터 외부/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 외부/사진=세종문화회관

첫 번째 프로젝트를 맡은 원미솔 음악감독은 22살에 데뷔해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등의 음악감독이자 '해를 품은 달', '뮤직 인 마이 하트', '용의자 X의 헌신' 등의 작곡가로 활동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함께 작품에 참여했던 뮤지컬배우 강홍석, 정원영, 조성윤, 최현선이 게스트로 참여해 다양한 장르에서 대중과 교감했던 음악들을 '날서게, 뜨겁게, 신나게, 따뜻하게' 관객과 교감할 예정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이성준 음악감독이다. 그는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며 2006년 영국 Chanterelle Guitar Competition(1등)과 스페인 The International Franciso Tarrega Guitar Competition(파이널리스트)에 참여했으며, 2017년 제8회 더뮤지컬어워즈 음악감독상(프랑켄슈타인)을 수상했다.

'프랑켄슈타인', '벤허', '금강 1894', '바넘', '잭 더 리퍼', '삼총사', '모차르트', '보니 앤 클라이드', '햄릿' 등은 물론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밑바닥에서' 같이 대‧소극장 공연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이성준의 뮤지컬 이야기'에서는 음악작업에 있어서 고민했던 흔적을 털어놓고, 뮤지컬배우 박민성, 이다경, 이종영, 임정모,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카이와 함께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던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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