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행사에는 손숙 이사장, 안성기 집행위원장, 김한민 심사위원장, 진선규 특별심사위원, 윤혜리 특별심사위원,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CGV피카디리1958에서 개최되며, 123개국 5822편의 출품작 중 본선에 진출한 66편과 특별 프로그램 25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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