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신영균 원로배우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 공로상
[인터뷰이 나우]신영균 원로배우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 공로상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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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 영화 연출 시대의 대표적인 주연 남자배우
18일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은 신영균 원로배우(사진 왼쪽)가 최은희 원로배우와 개막식전 자리를 함께했다./사진=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지난 11월 18일 오후 4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건물인 유서 깊은 영화관 명보아트홀(구 명보극장)에서 개최된 신상옥감독기념사업회 주최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에서 신영균 원로배우에게 첫 공로상이 수여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설립자이면서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이사장이기도 한 신영균 배우는 신상옥 감독의 <연산군>을 통해 대종상 제1회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은막의 톱스타로 떠올라 수많은 신상옥 감독의 신필름 제작영화에서 주연배우로 활동했다.

고 신상옥 감독의 영화 발전에 끼친 업적과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어 '청년, 세계를 향해 꿈을 펼치다'란 주제로 18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신필름예술영화제는 단편, 중편, 장편부문에서 선정한 수상작품을 시사회를 통해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신상옥 감독과 함께 신필름을 이끈 신상옥 감독의 영원한 연인 최은희 원로배우를 비롯해 정진우, 최하원, 신성일, 고은정, 최지희, 정혜선, 지상학, 거룡 등 영화인들과 정대철 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