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가수 프라이머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고 보니 따뜻한 남자 둘”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중인 정준하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간 방송을 통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두 사람의 훈훈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7일 진행된 MBC ‘무한도전’의 ‘자유로 가요제’가 끝난 후 뒤풀이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무한도전’은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자유로 가요제’를 개최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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