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남우정】 김주혁이 약초꾼이 되어 의원의 꿈을 향해 한발 다가간다.
8일 방송예정인 MBC 특별기획 ‘구암 허준’에는 유도지(남궁민 분)와 허준(김주혁 분)이 산음땅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도지는 잡과 낙방에 대해 유의태(백윤식 분)에 원망을 쏟아내고, 의태는 자신에 대한 분노가 가득한 도지를 보며 착잡해 한다.
허준을 찾으러 왔던 양태(여호민 분)는 허준과 만나지 못하고, 폐로로 유의원 집에 있던 다희(박은빈 분) 역시 허준과 엇갈린다.
또한 산음으로 돌아와 물지게꾼 일을 하는 허준에게 약초꾼으로 부산포 일행과 산에 오르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물지게꾼이 아닌 약초꾼으로 의원의 꿈에 다가가는 허준의 이야기는 8일 ‘구암 허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남우정 기자 ujungna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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