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김희선의 중절모 패션이 화제다.

김희선은 지난 16일 중절모 패션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희선은 트렌치 코트에 검은색 스키니 바지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은색 중절모와 선글라스로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그녀는 18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13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우먼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녀는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초대를 받았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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