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이다해의 야심작 ‘황도 시집가는 날’이 영광의 자리에 올랐다.
이다해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의 ‘야간 매점’ 코너에서 직접 개발한 야식 ‘황도 시집가는 날’을 선보였다.
이날 이다해는 야심작 ‘황도 시집가는 날’에 대해 어머니를 비롯해 자신의 제작진과 회의 끝에 일주일 만에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도 시집가는 날’은 황도 위에 골뱅이 무침을 얹어 올린 독특한 야식으로 만장일치를 얻어 야간매점 23호 메뉴로 등극했다.
맛을 본 출연자들은 황도의 부드러운 식감과 골뱅이의 쫄깃한 씹는 맛이 한데 어우러져 묘한 조화를 이루어냈다며 호평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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