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올해로 스무 살이 된 리듬체조계 ‘요정’ 손연재 선수가 청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LG전자는 16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연재의 스무 살 생일 파티’ 콘셉트의 CF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 속 손연재는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여대생 이미지를 연출해 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이 영상에서 여성스러운 갈색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오렌지컬러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했다.
시원한 바람에 머리 결이 흩날리는 장면,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장면 등을 통해 기존 여동생 이미지를 탈피하고 상큼하고 청순한 스무 살 여대생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손연재 선수는 그간 CF촬영으로 다져진 다양한 표정연기는 물론 대사를 주고받는 연기까지 소화해내며 풋풋한 스무살의 매력을 맘껏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국제체조연맹(FIG) 등재를 추진 중인 자신만의 ‘신기술’을 완성해 내기 위해 맹훈련 중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