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이기우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Prof. 지미추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이기우는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 출신 연기자로서 ‘모델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기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Prof. 지미추에게 축하 인사를 받으며 그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에 시선을 끌었다.
이날 ‘모델스타상’ 수상 후 이기우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계적인 디자이너 Prof. 지미추 선생님의 축하를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늘의 자리가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글과 함께 Prof. 지미추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모델스타상’ 수상자답게 깔끔한 슈트와 함께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이와 함께 이기우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Prof. 지미추의 모습도 눈에 띈다.
‘아시아특별상’을 수상하며 메인 VIP로 초청된 Prof. 지미추는 이기우와의 만남에서 그를 향한 찬사와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기우와 Prof. 지미추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기우 인맥이 대단하다.” “모델 출신답게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두 사람 다 옷맵시가 최고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도 이기우의 모델포스를 인정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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