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토하는 로봇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해외 매체들은 영국 보건국에서 하루 종일 토하는 로봇 래리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하는 로봇 래리는 인간을 위해 제작된 로봇으로 래리에게 형광 물질을 주입하고 작동시키면 사람과 유사한 방식으로 토한다.
토하는 로봇 래리로 인해 인간의 질병 감염 범위를 추정하는 연구 및 구토물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개발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토하는 로봇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이렇게 다 쓸데가 있네.” “별의 별 로봇이 다 있구나.” 등의 반응으로 신기해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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