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스마트폰 ‘모두의 게임’이 실사판으로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모두의 게임 실사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등록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색종이로 게임을 즐기는 여학생 두 명의 모습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여학생들은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 연동게임인 ‘모두의 게임’에 속한 ‘알록달록 색종이’ 게임을 실사판으로 즐기고 있다.
특히 여학생들은 귀여운 목소리로 게임 배경음을 완벽하게 따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게임 실사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학생들 귀엽다.” “실제로 즐길 생각을 하다니, 기발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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