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 문손잡이 ‘세균 득실’
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 문손잡이 ‘세균 득실’
  • 김태연
  • 승인 2012.10.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김태연】 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라는 제목을 단 그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그림 속에서 주인공은 엄청난 양의 세균을 손에 묻힌 채 화장실로 들어가 손을 씻는다.

손 씻어봤자 쓸모없는 이유가 공개됐다. ⓒ 온라인 커뮤니티

손을 씻는 순간에는 세균이 거의 소멸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인공이 화장실에서 나가기 위해 손을 문손잡이를 잡는 순간 세균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문에 세균이 제일 많다고 들었다.” “화장실 갈 때 장갑을 들고 가야하나?” “어차피 더렵혀질 손, 안 씻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김태연
김태연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