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다음세대재단과 한국작가회의는 다음달 6일부터 8월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대학로 예술가의집과 연희문학창작촌에서 '내 문학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문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는 시집 '단장'의 민영 시인, '서울은 만원이다'의 소설가 이호철, '지상의 숟가락 하나'의 소설가 현기영, '농무'의 시인 신경림, '은교'의 소설가 박범신이 차례로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자신의 삶과 문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대표 작품 낭독, 후배 작가와의 대담, 독자와의 대화 자리도 마련한다.
다음세대재단은 강연 내용을 디지털화한 오디오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소리아카이브 사이트(http://soriarchive.net)에서 강연별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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