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영화 ‘어벤져스’가 흥행과 함께 연이어 터지는 배우들의 상복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최근 영화 ‘어벤져스’가 각종 영화제에서 받은 상이 무려 114개에 달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해외는 물론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 따르면 영화에서 닉 퓨리 국장 역의 사무엘 잭슨은 24개의 상을 받았으며, 뒤이어 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22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는 21개, 아이언맨의 연인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팰트로가 20개,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도 18개의 상을 받았다.
현재 영화 ‘어벤져스’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국내에서 관객 6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영화 ‘어벤져스’는 마블코믹스에서 배출한 히어로들이 한데 뭉쳐 위기에 닥친 지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