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걸그룹 미쓰에이가 상반된 매력을 펼치며 팬들을 유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쓰에이는 타이틀곡 '터치'를 열창하며 그녀들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미쓰에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시스루 상의에 핫팬츠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관능적인 여인의 향기를 내뿜었다.

그 와중에 수지와 지아는 화이트 의상을 선택해 순수함을, 페이와 민은 차가운 블랙 의상으로 시크함을 과시했다.

또한 미쓰에이는 몽환적인 무대 분위기에 맞게 세련된 웨이브를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미쓰에이의 타이틀곡 ‘터치’는 아픔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인터넷뉴스팀 윤보미 기자 yoonbm@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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