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동물들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동물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은 각종 동물들의 귀여운 표정과 행동들을 순간 포착한 사진들이다.
큰 귀를 펄럭이며 경쾌한 발걸음으로 달려가는 아기 코끼리가 있는가 하면,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하고 있는 악어, 혀를 내민 강아지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만화 속에서 막 뛰쳐나온 듯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물들의 유쾌한 모습에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럽다.” “보는 순간 미소가 절로 난다.” “동물들의 표정, 제대로 살아있다.” “기분이 안 좋았는데 보고 다시 힘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윤보미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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