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지나】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 폭풍 애교 발사!
지난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4화에서는 소녀시대 멘토를 위해 카드를 쓴 ‘위험한 소년들’에게 폭풍 애교를 부리는 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험한 소년들’은 소녀시대를 위해 직접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가 하면, 직접 카드를 썼다.
소녀시대는 ‘위험한 소년들’이 만든 트리를 보자마자 기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소년들이 자신들에게 직접 쓴 카드를 발견한 소녀시대는 “읽어달라”며 폭풍 애교를 떨었다.
특히 수영은 “우리 쌤(선생님)들 글씨 몰라서 못 읽어”라며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로 깜찍한 애교를 부려 소년들을 당황케 했다.
수영 폭풍애교에 결국 소년들은 한 명씩 자신들의 멘토 소녀시대를 위해 크리스마스카드를 낭독했다.
인터넷뉴스팀 김지나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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