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선정 '굿피플 베스트10'(64)] 故 김지미-윤석화-윤일봉 배우·‘영철버거’ 故이영철 씨·조웅래 회장 등 선정
[인터뷰365선정 '굿피플 베스트10'(64)] 故 김지미-윤석화-윤일봉 배우·‘영철버거’ 故이영철 씨·조웅래 회장 등 선정
  • 취재기획팀
  • 승인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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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게 살기 캠페인 '365굿피플' 운동...매월 감동 인물 선정
- '인터뷰365' 선정 제64회 '굿피플' 베스트10' 발표
- 故김지미-윤석화-윤일봉·'샘터'와 함께한 사람들·故 이영철·최고조·윤기·조웅래·한하리·이향애·김현일-김옥란 부부·장경진 등 선정
- '인터뷰365'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굿피플'을 응원합니다
'인터뷰365'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이 시대의 희망과 사랑의 나침반이 되어준 제64회 '굿피플 베스트10'(2025년 12월 현재 기준)을 선정했다. '굿피플 베스트10'에는 (사진 맨 위 왼쪽부터)▲그리움 남기고 하늘로 떠난 1세대 별들 故 김지미·윤석화·윤일봉 배우, ▲56년만에 무기한 휴간 들어간 최장수 교양지 '샘터'와 함께한 사람들. 사진은 휴간호 2026년 1월호 표지 ▲천 원짜리 ‘영철버거’ 전설 남기고 떠난 故 이영철 씨. 사진은 영철버거 로고, ▲선교사 부친 따라 가나로 건너간 후 대사되어 돌아온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사진/주한가나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3천 명 고아 돌본 어머니 봉사 정신 이어가는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공생복지재단 홈페이지 캡처), ▲다양한 사회공헌 펼치는 ‘나눔기업’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 ▲미국 ‘맥아더 펠로십’ 선정된 존스홉킨스대 정치학자 한하리 교수(/맥아더펠로우 홈페이지 캡처), ▲용신봉사상 수상한 ‘봉사하는 의사’ 이향애 원장(/서울여자의사회 홈페이지 캡처), ▲20여 년 노숙인 밥상 차려 주는 아산봉사상의 김현일·김옥란 부부(/아산사회복지재단), ▲‘올해의 스승상’ 장경진 교사(/'올해의 스승상' 홈페이지 캡처) 등이 선정됐다.

인터뷰365 편집자주 = 올해 창간 18주년을 맞이한 '인터뷰365'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한 제4회(2009년/심사위원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대한민국인터넷대상 사회공헌부문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국내 최초의 인터뷰 전문미디어입니다. 귀감이 되고 감동을 주는 매체로 ‘비 정치성, 비 이념성, 비 상업성’의 발행 정신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인터뷰365는 예술·문화·관광·학술·경영·종교·사회·정치 등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 가운데 유·무명을 가리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롤 모델이 되거나 그들이 좋아하는 인물 1000여 명 삶의 고백을 인터뷰로 수록해왔습니다. 

인터뷰365는 그와 함께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인물 '굿피플 베스트10'을 선정해 연말연시에 발표해왔으나 2020년부터 매월 중순을 기준, 1년 12회 선정 발표하는 고정란으로 전격 운영하고 있습니다. 

'굿피플 베스트10'은 인터뷰365가 국내 매체로 처음 무기한 펼치고 있는 '365 생명사랑 운동'(자살 예방 캠페인)과 함께 따뜻한 사회, 착한 시민사회를 지향하며 ‘굿피플’ 인터뷰와 연계해 시행하는 3대 사업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굿피플 베스트10'의 선정 작업은 365일을 두고 신뢰할 수 있는 매체의 정보를 종합, 새로운 ‘굿피플’이 등장할 때마다 인터뷰365 편집국에서 자체 심의 기준을 통해 1차 예비후보를 선정하고 2차 최종심의(공동 심사위원장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전 총장)·김두호 인터뷰365 발행인)는 인터뷰365의 수록 명사(Interviewee)들의 자문과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게 됩니다.

◆ 인터뷰365 선정 제64회 '굿피플 베스트10' 

'인터뷰365'선정 제64회 '굿피플 베스트10'(2025년 12월 현재 기준)

'인터뷰365'가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이 시대의 희망과 사랑의 나침반이 되어준 제64회 '굿피플 베스트10'(2025년 12월 현재 기준)을 선정했다.

'굿피플 베스트10'에는 ▲그리움 남기고 하늘로 떠난 1세대 별들 故 김지미·윤석화·윤일봉 배우, ▲56년만에 무기한 휴간 들어간 최장수 교양지 '샘터'와 함께한 사람들, ▲천 원짜리 ‘영철버거’ 전설 남기고 떠난 故 이영철 씨, ▲선교사 부친 따라 가나로 건너간 후 대사되어 돌아온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3천 명 고아 돌본 어머니 봉사 정신 이어가는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다양한 사회공헌 펼치는 ‘나눔기업’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 ▲미국 ‘맥아더 펠로십’ 선정된 존스홉킨스대 정치학자 한하리 교수, ▲용신봉사상 수상한 ‘봉사하는 의사’ 이향애 원장, ▲20여 년 노숙인 밥상 차려 주는 아산봉사상의 김현일·김옥란 부부, ▲‘올해의 스승상’ 장경진 교사 등이 선정됐다.

1. 故 김지미·윤석화·윤일봉 배우...그리움 남기고 하늘로 떠난 1세대 별들 

지난 12월 7일 미국에서 85세를 일기로 아름다운 생애를 접은 김지미 영화배우는 해방 후 현대 한국영화사에서 대다수 영화인이 미녀 1순위에 꼽는다. 한국영화 중흥기를 이끈 충무로 영화시대 은막의 스타로 화려한 생애를 보낸 그의 출연 작품은 1957년 17세 때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 본인도 정확히 집계하지 못했지만 대충 700여 편으로 추산되고 있다.

연극계도 지난 19일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눈을 감은 ‘신의 아그네스’ ‘명성황후’의 명배우 윤석화를 잃은 슬픔에 한동안 소셜미디어는 애도의 댓글이 물결쳤다. 1956년 생이니 만 일흔을 눈앞에 둔 길지 않은 여생을 연극무대의 아름다운 여신으로 열정의 생애를 보내고 조용히 안식의 길로 떠났다.

지난 12월 8일 별세한 윤일봉 배우는 1970∽80년대 로맨스 영화의 간판스타였다. 향년 91세. 1948년 아역배우로 은막에 등장한 그는 훤칠한 키, 잘생긴 멋진 외모와 매력적인 연기력으로 100여 편의 영화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명배우 1세대 스타 중의 한 사람이었다.

2. 56년 만에 무기한 휴간...한국의 대표 대중 교양지 ‘샘터’와 함께한 사람들

인쇄 종이 매체들이 사양기로 접어들면서 지난 56년 동안 국민 잡지와 같았던 월간지 ‘샘터’가 이윽고 온라인 매체 시대에 밀려나 결국 독자 감소를 극복하지 못하고 새해 1월호를 발행하고 무기한 휴간에 들어간다.

김재순(1923∽2016) 전 국회의장이 창간해 전성기에는 50만 부를 찍어내기도 한 ‘샘터’는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가며 최인호, 법정 스님, 이해인 수녀, 천경자, 장욱진, 정채봉, 장영희, 한강 소설가까지 수많은 필자들이 자랑스럽게 지면을 차지했던 대중매체였다.

창립 취지인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교양지’라는 사명을 멈추게 된 창간 발행인의 아들 김성구 샘터 발행인은 무기한 휴간을 발표할 수밖에 없는 ‘샘터’의 입장을 밝혀 출판계의 안타까움과 함께 오랜 애독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3. 천 원짜리 ‘영철버거’ 전설 남기고 떠난 ‘고려대 아저씨’ 故 이영철 씨

‘1000원 영철버거’는 고려대를 다닌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명물 버거로 통한 지 오래된다. IMF의 후유증으로 경제 사정이 어렵던 2000년 고려대 후문 앞에서 이동식 손수레 끌고 버거를 팔기 시작한 이영철 씨가 ‘영철버거’의 이름 주인공이다.

그가 지난 12월 13일 암 투병을 하다가 57세 젊은 나이에 별세하자 생전 일화를 두고 신문들이 여느 명사들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하기도 했다. 전남 해남의 농촌에서 가난하게 성장해 상경 후 노동과 식당일 등을 하던 그는 빵 사이에 고기 조각과 핫도그 양배추 등을 끼워 넣어 미국식 버거를 팔다가 학교 앞에 매장을 열어 정착, ‘고려대 명물 버거’로 자리를 잡았다.

그에 대한 추모 물결은 개당 200원 적자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은 점, 2007년 80여 개의 전국 가맹점을 두고 성공했다가 경영난으로 폐업하게 되자 고대생 2579명이 ‘영철버거 살리기’ 크라우드 펀딩으로 재기 자금 6811만 원을 모금해 되살렸고 이영철 사장은 그 보답으로 연고전 등 고려대 학생 행사 때 학생들에게 버거를 공급하고 2004년부터 장학금 연 2000만 원씩을 기부하면서 ‘1천 원 버거’를 고수해온 눈물겨운 미담이 따른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그의 부음을 듣고 남 먼저 고인의 빈소를 문상했다.

4. 대사되어 돌아온 선교사 아들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미국이나 호주 등 다른 나라에 이주해 사는 한국계 동포가 외교관이 되어 모국인 한국 주재 대사로 부임해온 사례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1월에는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최고조(48 한국명 최승업) 대사가 주한 가나대사로 부임해 시선을 모았다.

최 대사는 1992년 14세 때 선교사 아버지를 따라 가족이 함께 가나로 이주했다. 공을 높이 뛰어 올려 낙하 속도에 맞추어 상대를 공격하는 스카이 서브에 특기를 가진 그는 현지 언어가 부족했으나 탁구 학생대표로 활동하며 현지 이름까지 ‘최고조’로 작명하는 등 쉽게 현지 적응력을 키웠다.

어학연수 겸 선교 활동차 온 백시은(38) 씨를 가나국립대에서 만나 6남매의 자녀를 둔 최 대사는 일찍 사업가의 진로를 결정하고 핀테크 기업 ‘페이스위치’를 설립, 2010년부터 코트라(KOTRA) 가나 명예관장으로 활동하면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의 신임을 받아 지난 7월 주한대사로 임명받았고 11월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5. 3천 명 고아 돌본 어머니 봉사 정신 이어가는 ‘마음의 가족’ 윤기 이사장

전쟁 후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 갈 곳 없는 고아들을 3000명 넘게 돌보고 키운 목포 공생원 윤학자(일본명 다우치 지즈코 1912∽1968) 여사와 윤치호 부부의 생애는 김수용 감독이 영화로 만들 만큼 갸륵한 미담으로 전해온다. 그들 사이에 태어난 윤기(83) 씨도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이사장으로 사회복지 운동가로 살고 있다.

윤기 이사장은 어머니의 모국인 일본에서 지금 재일동포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시설 ‘고향의 집’을 운영해 그 선행을 평가받아 최근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욱일쌍광장(旭日双光章)’ 훈장을 받았다.

공생원에서 일생을 바친 어머니와 아이들의 식량을 구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아버지를 생각하며 사회 복지 활동에 혼신을 바치는 윤기 이사장의 미담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잊을 수 없는 굿피플 가족의 전설로 떠올랐다.

6. 다양한 사회공헌 펼치는 ‘나눔기업’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

‘계족산(대전 대덕구) 황톳길 작업반장’ 직함의 명함을 자랑스럽게 활용하는 조웅래(66) 선양소주 회장은 선정 인물 100회를 바라보는 인터뷰365 ‘굿피플 베스트10’에 두 번째 이름을 올린 지속성 선행 인물 중의 한 사람이다.

조 회장은 20년째 계족산 14.5㎞이 황톳길을 매년 10억 원씩 투입해 유실 황토 보수와 휴일 무료 클래식 공연사업을 펼쳐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맨발 걷기의 성지로 만들었다. 그와 함께 2019년부터 중고 대학생 ‘지역사랑 장학금’으로 총 9억 1085만 원을 지역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또 그동안 대전 충남 ‘사랑의열매’에 총 8억7000만원을 기부해와 ‘나눔명문기업’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술을 파는 회사의 이미지를 착한 기업의 이미지로 바꾸려고 꾸준히 노력해온 조 회장은 숙원대로 지역사회에서 신뢰와 친근감을 주는 기업 이미지로 다가섰다는 인사를 듣고 있다.

7. 미국 ‘맥아더 펠로십’ 선정된 존스홉킨스대 정치학자 한하리 교수

미국의 한국계 학자인 한하리(50) 존스홉킨스대 정치학 교수가 세계적인 석학들이 받는 일명 ‘천재들의 상(Genius Grant)’인 2025년도 ‘맥아더 팰로십’으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특정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입증한 연구자로 선정해 5년에 걸쳐 총 80만달러(약 11억 6000여만원)를 지급한다.

역대 한국계 팰로십 선정자는 2003년 김용 전 세계은행총재, 2022년 허준 프린스턴대 수학 교수 등으로 한 교수가 세 번째다. 그의 선정 이유는 “어떤 형태의 시민 참여가 더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가를 학문적으로 진전시켰다”고 밝혔다.

1970년 미국 유학생 부부 사이에 태어나 하버드대를 거쳐 스탠퍼드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뿌리 민주주의’ 연구학자로 알려진 그는 글로벌 민주주의를 연구하는 SNF 아고라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8. ‘봉사하는 의사’를 삶의 목표로 삼고 실천하는 용신봉사상의 이향애 원장

새해 80세를 맞이하는 이향애정형외과원장이기도 한 이향애 서울 성북구의사회 회장은 남은 인생의 목표를 ‘베풀고 봉사하며 후회 없이 살다가 잘 죽는다’는 데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용신봉사상을 받았다.

심훈 소설 ‘상록수’의 실존 인물인 농촌운동가 최용신의 봉사정신을 기려 제정된 용신봉사상의 이향애 회장은 고려대 의대를 거쳐 레지던트 근무 시절 충남 당진지역 무의촌에 근무하면서 봉사정신의 보람을 느낀 뒤 국내 여성 정형외과 전문의 1호로 꾸준히 의료봉사활동을 해왔다.

경로당과 쪽방촌 의료 봉사, 독거노인 의료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2000년대 말 모교인 고려대 의대 의료봉사회를 통해 국내외 공식 봉사만 140회를 기록하고 있다. 그중 북한 개성공단과 금강산 인민병원, 중국 쓰촨성 대지진 지역과 필리핀 태풍재해 지역 진료봉사가 가장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9. 20여 년 노숙인 밥상 차려 주는 아산봉사상의 김현일·김옥란 부부

서울 성북구 보문동 성북천에 접한 마을에서 17년째 ‘바하밥집’을 운영하는 김현일 (59) 김옥란(53) 부부는 17년째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노숙인들에게 오후 5시마다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있다.

지난 11월 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시상금 2억 원과 함께 아산상 사회봉사상을 수여한 이들 부부는 2009년부터 성북천변에서 컵라면 봉사로 시작해 지금은 일주일에 400명에게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선행 이면에는 뜻밖에도 IMF 외환위기 때 사업이 망해 어린아이와 함께 임신 중인 처지에 5개월간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노숙 생활을 겪은 기막힌 사연도 있다. 지금은 이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100여 명의 봉사자와 500여 명의 후원자가 ‘밥 한 끼’ 착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10. 장애학생들에게 기술인의 꿈 심어주는 ‘올해의 스승상’ 장경진 교사  

27년간 장애 학생들에게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직업교육을 모범적으로 사명을 다해온 발달장애인 특수학교 서울서진학교 장경진(52) 교사가 202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교육부와 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이 제정한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했다.

장 교사는 장애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기술교육을 가르치기 위해 제과, 제빵, 목공, 도자공예, 떡제조 기능사 등 10개 분야 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이 시대에 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교육까지 전문성을 확보해 진로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백일장에 나가는 장애 제자를 부축하는 과정에 오른팔이 부러져 두 차례 수술을 받기도 한 그는 오르지 제자들의 불편한 심신을 일으켜 세우고 돌보는 참 스승의 책무에 혼신을 바쳐가며 사명을 다하고 있다.

취재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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