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입소문에 힘입어 쟁쟁한 신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예매율 25.1%(10만6383명)를 기록하며 정상을 이어갔다. 개봉 2주차에 들어선 이 작품은 전날 오전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역주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누적관객수는 74만명으로,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일일 관객수 역시 계속 상승하고 있어 흥행 역주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매율 2위는 21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18.2%(7만7079명)로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누적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한 '범죄도시3'가 16.7%(7만880명)로 3위, 박훈정 감독의 '귀공자'가 14.5%(6만1429명)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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