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대의 호응과 입소문에 개봉 6주차에도 꾸준한 인기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503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503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디즈니·픽사 작품 중 관객수는 물론 국내 매출액까지 모두 1위를 달성한 기록이다.
또한 상반기 흥행 이변을 일으켰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넘고 2023년 흥행 톱3에 올라섰다.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겨울왕국2'와 '겨울왕국' 에 이어 역대 흥행 톱3 등극하는 쾌거를 올렸다.
디즈니·픽사의 영화 '엘리멘탈'은 픽사 최초의 한국계 감독인 피터 손 감독이 2015년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 이후 선보인 7년 만의 신작이다.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매주 새로운 경쟁작을 맞이하면서도 개봉 6주차에도 전 세대의 호응과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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