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8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이후에도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에서 생존을 위해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을 비롯해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한다.
극 속 이병헌은 주민들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 역을 맡아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극 속 박서준과 박보영은 각각 가족을 지키는 것이 단 하나의 목표가 된 ‘민성’과 재난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는 ‘명화’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지옥', 'D.P.'의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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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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