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양, 홍보대사 김수미, 박명수, 리랑과 함께 '섬의 날' 홍보...섬의 매력과 먹거리 소개
'Interview人 동정' 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먹방' 유튜버로 유명한 쯔양(본명 박정원)이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가 됐다.
행정안전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쯔양을 비롯해 군산 출신 배우 김수미, 방송인 박명수, 캠핑 유튜버 리랑(본명 김이랑) 등 총 4명을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섬의 날’을 널리 알리고, ‘제3회 섬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섬의 날’ 홍보에 앞장서 온 쯔양(채널명 쯔양)은 섬의 매력과 먹거리를 소개하는 등 섬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 제 3회째를 맞이한 섬의 날 행사는 오는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7일 동안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개최된다.
‘섬의 날’ 행사 기간에는 정부기념식을 포함해 정책홍보전시, 기념공연, 학술대회, 체험행사 등 축제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쯔양은 6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로, 꾸준한 자원봉사와 기부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비롯, KBS2 '6시 내고향' 고정 리포터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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