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장재인이 '작업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장재인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작업실 8회 종영으로 바뀐 일은 예전에 이미 정해진 일이었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가님들 피디님들 스탭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출연했던 10명의 뮤지션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 종영 소감과 함께 장재인은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장재인을 비롯해 스텔라장, 최낙타, 아이디, 딥샤워, 빅원, 남태현, 고성민, 차희, 이우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재인은 남태현과 '작업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장재인이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 논란이 됐다. 이후 남태현은 사과문을 게재했다. 또 장재인 역시 남태현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각자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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