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인천 연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연수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5번째 확진자는 선학동에 거주하는 53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미추홀구 소재 교회목사(확진자)와 접촉했다.
이후 지난달 31일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는 인천의료원에 격리입원 조치됐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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